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article{ART002091772},
author={ 전기정 and 양창호 },
title={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journal={해운물류연구},
issn={1598-8538},
year={2016},
volume={32},
number={1},
pages={5-27},
doi={10.37059/tjosal.2016.32.1.5},
url={http://dx.doi.org/10.37059/tjosal.2016.32.1.5}

TY - JOUR
AU - 전기정
AU - 양창호
TI -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T2 - 해운물류연구
PY - 2016
VL - 32
IS - 1
PB - 한국해운물류학회
SP - 5-27
SN - 1598-8538
AB - 본 연구는 세계 상위 10대 정기 컨테이너 선사와 한국의 한진해운, 현대상선의 신조발주 전략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해운 선사별 투자유형을 구분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변수는 세계 10대 정기 컨테이너 선사와 한진 해운, 현대 상선의 2005년부터 2014년까지의 선박발주량(TEU)이며, 해운운임은 BDI, CCFI, HRCI를 사용하였다. 그랜저 인과관계와 충격반응함수를 적용한 결과 해운선사별 선박투자유형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황흐름 무관 선박투자’형의 Maersk, “시황상승기 이전 선박투자” 형의 China Shipping, COSCO, OOCL, ‘과다발주에 동참 후 시황하락’형의 MSC, CMA-CGM, APL, UASC, Hapag-Lloyd, OOCL, Hanjin Shipping, Hyundai M.M, “시황상승기 선박투자 회피” 형의 MSC, CMA-CGM, Evergreen, APL이다.
KW - 컨테이너 선사, 선박투자 유형, 해운운임, 그랜저 인과관계, 충격반응함수
DO - 10.37059/tjosal.2016.32.1.5
UR - http://dx.doi.org/10.37059/tjosal.2016.32.1.5
ER -

전기정 and 양창호 (2016).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32( 1), 5- 27.

전기정 and 양창호 . 2016,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vol. 32, no. 1, pp. 5-27. Available from: doi:10.37059/tjosal.2016.32.1.5

전기정 양창호 et al.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32.1 pp. 5-27 (2016): 5.

전기정 , 양창호 .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Internet]. 2016; 32( 1), : 5-27. Available from: doi:10.37059/tjosal.2016.32.1.5

전기정 and 양창호 . “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32, no.1 (2016): 5-27. doi: 10.37059/tjosal.20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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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인과관계를 활용한 세계 주요 선사의 선박발주량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해운물류연구

약어 : JSL

2016, vol.32, no.1, pp.5 - 27

DOI : 10.37059/tjosal.2016.32.1.5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연구분야 : 해상운송학

전기정¹ , 양창호²

¹인천대학교

²인천대학교

인용한 논문 수 : 15 서지 간략 보기

초록

본 연구는 세계 상위 10대 정기 컨테이너 선사와 한국의 한진해운, 현대상선의 신조발주 전략과 해운운임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해운 선사별 투자유형을 구분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변수는 세계 10대 정기 컨테이너 선사와 한진 해운, 현대 상선의 2005년부터 2014년까지의 선박발주량(TEU)이며, 해운운임은 BDI, CCFI, HRCI를 사용하였다. 그랜저 인과관계와 충격반응함수를 적용한 결과 해운선사별 선박투자유형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황흐름 무관 선박투자’형의 Maersk, “시황상승기 이전 선박투자” 형의 China Shipping, COSCO, OOCL, ‘과다발주에 동참 후 시황하락’형의 MSC, CMA-CGM, APL, UASC, Hapag-Lloyd, OOCL, Hanjin Shipping, Hyundai M.M, “시황상승기 선박투자 회피” 형의 MSC, CMA-CGM, Evergreen, APL이다.

키워드

컨테이너 선사, 선박투자 유형, 해운운임, 그랜저 인과관계, 충격반응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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