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article{ART001912971},
author={ 류강민 and 이창무 },
title={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journal={국토연구},
issn={1229-8638},
year={2014},
volume={82},
pages={97-106},
doi={10.15793/kspr.2014.82..007},
url={http://dx.doi.org/10.15793/kspr.2014.82..007}

TY - JOUR
AU - 류강민
AU - 이창무
TI -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T2 - 국토연구
PY - 2014
VL - 82
IS -
PB - 국토연구원
SP - 97-106
SN - 1229-8638
AB - 부동산 특히 주택은 개인 자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과 연관된 업체가 많다는 점, 유동성 위험이 크다는 점, 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에게 위험이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지수 파생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그러나 지수 파생상품의 경우 주택을 보유한 대다수의 임대인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시스템을 가져 보험상품이 보다 나은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상품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요소 중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신뢰성 있는 지수의 개발일 것이다. 본 논문은 지수를 이용한 보험상품이 개발될 경우 어느 정도 헤지가 나타나는지를 재무학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을 이용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부동산지수 보험상품이 개발될 경우 헤지비율은 1:1로 나타났으며, 가격 변동의 위험을 58% 정도 헤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KW - 보험상품, 실거래가지수, 헤지비율, 헤지효율성
DO - 10.15793/kspr.2014.82..007
UR - http://dx.doi.org/10.15793/kspr.2014.82..007
ER -

류강민 and 이창무 (2014).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82, 97- 106.

류강민 and 이창무 . 2014,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vol. 82, pp. 97-106. Available from: doi:10.15793/kspr.2014.82..007

류강민 이창무 et al.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82 pp. 97-106 (2014): 97.

류강민 , 이창무 .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Internet]. 2014; 82 : 97-106. Available from: doi:10.15793/kspr.2014.82..007

류강민 and 이창무 .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82 (2014): 97-106. doi: 10.15793/kspr.2014.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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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활용한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

국토연구

약어 : -

2014, vol.82, pp.97 - 106

DOI : 10.15793/kspr.2014.82..007

발행기관 : 국토연구원

연구분야 : 국제/지역개발

류강민¹ , 이창무²

¹한양대학교

²한양대학교

인용한 논문 수 : 2 서지 간략 보기

초록

부동산 특히 주택은 개인 자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과 연관된 업체가 많다는 점, 유동성 위험이 크다는 점, 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에게 위험이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지수 파생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그러나 지수 파생상품의 경우 주택을 보유한 대다수의 임대인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시스템을 가져 보험상품이 보다 나은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상품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요소 중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신뢰성 있는 지수의 개발일 것이다. 본 논문은 지수를 이용한 보험상품이 개발될 경우 어느 정도 헤지가 나타나는지를 재무학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헤지비율과 헤지효율성을 이용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부동산지수 보험상품이 개발될 경우 헤지비율은 1:1로 나타났으며, 가격 변동의 위험을 58% 정도 헤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키워드

보험상품, 실거래가지수, 헤지비율, 헤지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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